단지는 세교2지구·3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향후 세교1·2·3지구는 개발 완료 시 약 6만6000여가구, 15만명 규모로 개발이 계획돼 있습니다.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, R&D와 업무 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개발이 추진 중입니다.

오산세교우미린 모델하우스 장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