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산 세교지구에는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1호선 오산역 외에도 GTX-C노선(계획), 동탄도시철도(트램, 예정), 분당선 연장(계획) 등 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 가수초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, 단지 동측으로 가감이산 조망과 단지 서측으로는 서동저수지의 수변공원 개발이 기대됩니다.

오산세교우미린 모델하우스 입지